엄마가 공부하랄 때 할 걸/공돌이 필수
모델의 적합성과 결정 계수 (Accuracy Measure)
(1) 보간과 회귀 (2) 쉬운 방법 (3) 통계 방법 (4) 일반적인 방법 (5) 모델의 적합성과 결정 계수 지금까지 근사 모델을 만들어 봤다. 이 모델이 오차가 최소가 되는 것은 알겠는데 내가 적당한 모델을 가정했는지 판단이 안 된다. 만약 실제 현상은 지수 증가인데 선형 증가로 모델링 했다면 오차의 합이 최소가 되는 선형 모델은 얻겠지만 실제 현상과는 동떨어진 엉뚱한 모델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. 그럼 이제 이 모델이 얼마나 현상을 잘 표현해 주는지를 따져봐야 한다. 1. 결정 계수 (the coefficient of determination) 대개 모델이 얼마나 잘 맞는지 알려주는 파라미터로 $R^2$를 사용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. 학교에서 여기까지는 알려주기 때문이다. 그래도 까먹었으니 이제부터..
2020. 12. 22. 01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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